Thursday, August 9, 2012

3. Ger with A and P




눈부신 그림같은 하늘 아래 동 동 동 있는 Ger 앞에서 찍은 사진은
정말이지 화보였다 :)



D , A , P  말에 탈 준비 완료

















초원에 오기 전
말에 탈거라도 발목 긴 양말도 2500인가 주고 산 걸,
우리나라는 발목양말이 대세여서 말이지 ......

다행히 다리에 뭔가로 감싸주고 머리에 헬맷 줘서
떨어져도 죽진 않겠구나 싶었다

이 때까지만 해도 "그만큼이나" 많이 달릴 줄 상상도 못했다







No comments:

Post a Comment